박비♡아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수술 전 가장 불편했던 점은 항상, 어딜 가든 안경이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 하다는 점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책상 위에 있는 시계를 보는 건 꿈도 못 꿀 일이었고
씻고 난 후 머리카락 떨어진 것도 잘 보이지 않아
잔소리를 듣기 일쑤였다. 하지만 라섹 수술 후에
광명을 찾은 기분이었다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시계를 봐도
잘 보이고 안경을 굳이 쓰지 않아도 TV의 자막도 잘 보이고
이제 씻고 난 후에도 머리카락도 잘 치워 잔소리도
듣지 않게되었다. 수술이 가능하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다.
주변 친구들 가족들에게도 믿고 수술받을 수 있는
안산연세안과! 꼭 추천해주어야 겠다.
눈 시력이 꽤 많이 안 좋았던 나도 이렇게
좋아졌는데 이보다 좋은 주변 사례가 어디있을까!
수술 잘 끝내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