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장♡욱이라고 합니다.
핸드폰 많이하다 보니까 시력도 점점 안좋아지고 그렇다고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기도 귀찮아서 항상 희미한 세상에서 살다가
큰 맘 먹고 시간내서 라섹을 했는데 좀 빨리 할 걸 그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음,,걱정이 많거나 용기가 않나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참 세상이 달라보이고
새롭게 느껴지네요. 수술고민중이신 분들 있으시다면 적극추천합니다
여기 의사선생님들 친절하시고 설명도 디테일하게 잘해주세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