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저는 12살때 부터 지금까지 13년동안 안경을
썼습니다. 어렸을떄는 자신의 외관을 딱히
신경 잘 안쓰는 편이라 계속 안경을 착용을 하고
다녔는데 20대초반때 부터 안경이 신경쓰이더
라구요. 그리고 안경 안쓸때 희미하게 보이는것도
넘 불편하고 아무래도 더 어릴때 수술하
고 예쁘게 꾸미고 다니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라섹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의 언니가 여기병원에서
라섹수술 받고 자금까지 잘 유지하고 있기에 여기에서
하게됐습니다. 고생은 딱 수술 받은 10분 15분 정도였습니다
그정도는 참을만했어요. 의사선생님이 아주 친절하게 옆에서
계속 잘하고 잇고 조금만 참으면 된다고 얘기를 해주니
더욱 안심되고 수술잘 받을수있게 된거 같습니다. 수술후
아픈거는 전혀 없었구요. 눈도 하기전보다 많이좋아
졌다는게 바로 느꼈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따라
이정도면 제가 병원도 잘선택했고 자기관리도 잘했으
니 좋은결과 나온거 같아서 행복합니다 ^_^
의사쌤 말씀 잘 따라하고 관리 잘하면 해 볼만한 수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