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애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친정오빠와 새언니가 신정철 원장님께 라섹수술을 받아서
다른곳은 비교도 하지않고, 라섹수술 졀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빠와 언니도 시력이 마이너스에서 1.5까지 올라 수술이 잘 되었고,
겁이 나긴 했지만 안심하고, 수술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무통라섹이라서 크게 아프거나 한것도 없었고, 수술중에도 원장님께서
끊임없이 안심되도록 말씀 해주셔서 잘 참고 수술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 3-4일 정도는 저의 눈을 위해서 휴대폰, TV도 거의 보지 않고
라디오를 들으며 생활하였습니다. 4일 후에 병원 진료시 수술이
잘 되었다고 확인했습니다. 한달 뒤 정기진료시에도 시력이 점차
회복되고 있었고, 두달뒤에는 시력이 마이너스에서 1.5까지 올랐습니다.
정말 라섹수술은 제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 중 하나입니다.
아침마다 눈뜰때 잘 보여서 너무 편하고, 렌즈생활에서 벗어나
너무 좋습니다. 설명도 잘해주시고, 새 눈을 뜨게 해주신
신정철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