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겸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저는 중1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설렌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잠시였을뿐 나중에는 큰 불편으로 찾아왔죠. 얼굴에 충격이 왔을때 쉽게 떨어지고 부서지는 위험을 감수하며

신중히 행동하며 지문이 묻으면 닦아줘야하고 찬곳에서 더운곳으로 갈때마다 김이 서리는 것이 정말 귀찮았었죠.

3D영화를 불편하게 봐야한다는 것과 물놀이를 갔을 때 어떻게 해야할줄 모른다는 애매함이 절 괴롭혔습니다.

그러던 중 에 라섹수술을 결심하고 부모님과 후기를 찾아보면서 알게된 병원이 여기 연세안과였습니다.

처음 검사부터 수술까지 친절하신 의사선생님과 상담사누나, 투잡하시는 검안사분들 때문에 정말 마음 편히 끝마쳤습니다.

너무 친절하셔서 부담스러울정도? 수술 전 과 후에 의사선생님께서 주의사항과 진행상황을 꼼꼼히 챙겨주셔서 좀 더 마음이

편하고 몸 관리를 좀 더 신중히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 1.5까지 읽을 수 있게 되어서 지금 너무 설레고

병원 관계자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수술에 대한 두려움 수술 후에 고통에 대한 걱정 때문에 수술을 망설이고 있다면

여기 안산연세안과로 오세요. 고통없이 편안하게 끝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신경 잘 써주신 의사선생님과 상담사누나 외

다른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