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써왔던 안경을 12년만에 벗게 되었습니다.
여러 안과를 방문하고 검사를 했고, 비용이라던지
차후 서비스 면에서 제일 나아 이곳으로 선택했습니다.
많은 종류의 검사기를 거쳐 라식과 라섹의
비교점도 상세히 알려주시면서
병원을 다니는 동안 안심하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안경 벗으면 큰 글씨 조차 흐릿한 초고도 난시를
가진 제 눈이 한 달 경과 근시, 난시 없는
1.2 시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수술하는 동안에도 긴장을 풀 수 있게끔
좋은 말씀 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무서움 기억없이 잘 끝내주신
신정철 원장님 감사합니다.
책 읽거나 영화볼 때 찡그리지 않고
편히 볼 수 있어 좋아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