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름 휴가를 맞아 라섹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휴가를 포기하고 저는 라섹 수술을 받았는데요
여름 휴가를 포기하고 라섹수술을 할 정도로 운동을 좋아하거든요
안경을 쓰고 운동하는데 너무 불편해서 라섹을 하게 되었어요
운동을 좋아하는 분은 알거에요 안경이 얼마나 불편한지
스키장을 가면 고글을 쓰는데 습기가 껴 앞이 안보여 위험한 적도 있고요
운동하다 보면 불편한 개 한두 개가 아니에요
친구라 수영장에 갔다가 안경이 깨져 친구가 내차를 대신 운전한 적도 있서요
지금은 운동하다가 안경 깨질 일도 없고 지금은 너무 편해서 좋아요
형 추천으로 연세안과를 가는데 간호사 분들도 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감사해요
의사 선생님도 친절하게 설명 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을 받았네요
지금은 안경 벗고 나니 너무 좋아서 앞도 잘보이고요
지금은 제가 화사 동생이나 친구들한테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