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 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저는 조금 일찍부터 안경을 썼는데..
처음에는 안경을 쓰는거에 좋았는데 가면 갈수록 불편한 점이 생기기 시작 하더라구요.
그래서 렌즈로 바꾸기도 하고 이것 또한 마찬가지로 불편하고 눈 피로가 금방 오고...
그러다 인터넷을 보다 라섹,라식 수술이 보여 사이트보니 괜찮은 것 같아 보여
여기 저기 둘러보다 연세안과 사이트에 들어가 보게 되었어요...
근데 후기 등을 읽어보니 괜찮더라고요... 구래서 수술하겠다 결심을해서 "연세안과"와서 검사받고...
검사도 너무 꼼꼼하게 봐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귀에 쏙쏙.. 몇일 있다 수술하는날^^
드디어 수술을 하고.. 첨에는 뿌해서 이런저런 걱정을 마니 했는데.. 조금씩 좋아지더라구요
세상이 달리보인다고나 할까?ㅋㅋ
수술하고 아픈거 하나없고 통증 이런거 전혀없고.. 그저 안약만 잘 넣어주면 끝!
한번씩 병원나와 꼬박꼬박 검사도 해주시고 의사선생님도 역시!!
"연세안과" 참 조아요! 수술 받길 참 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