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초6떄부터 20살 될 때까지 시력이 안좋아서 안경을 써야
했지만 안경은 불편하고 해서 하드렌즈를 썼었습니다.
하지만 하드렌즈도 점점 불편해지고 눈도 아파가지고 렌즈도 잘 못 껴서
답답해가지고 라식.라섹수수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랑 여러안과를 찾아보던중 연세 안과는 수술후 보증서?
같은거를 주더라구요 수술후 문제 생겨도 책임져주는 보험? 같은걸요
그래서 연세 안과에서 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첨에는 걱정했지만
검사도 잘 해주시고 내눈에 알맞는 수술도 권유해 주셨어요
저는 건조증도 있고 각막도 보통이고 해서 라섹을 하는게 낫다고해서
라섹으로 했씁니다. 하고나서 4~6일은 살짝 불편했지만 한달된
지금은 하나도 안불편하고 편해요!
만약 라식.라섹 수술을 하신다면 저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