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진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안경을 착용하고 고등학교 때 부터 렌즈를 끼며 불편한 삶을 살았는데
좋은 기회에 라섹을 하게 되어 26년만에 신세계를 맛보고 있네요^^
처음에 검사할 때는 수술이 불가하다는 얘기를 들을까봐 걱정이였는데
막상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 당일이 되자 조금 불안하긴 하더라고요
간단한 수술이지만 눈과 관련된 부분이니 염려가 되었는데
신정철 의사 선생님께서 편안한 마음을 갖고 수술할 수 있게 배려를 해 주셔서
아무 문제 없이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지금 수술을 하고 한달이 지났는데 렌즈 없이 너무 잘보이는 시력에
아직도 깜짝 놀라 때가 많아요. 이렇게 편할 줄 알았음 진작 할꺼라는 후회도 들더라고요.
수술을 앞두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진짜 1도 그럴필요 없다고 말씀 드리고 싶고
수술할때 잠깐잉고 그 이후에는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부분엣어 강추! 드려요~
특히 신정철 의사쌤께서 잘 수술해주셔서 좋은 경과를 보이고 있으니 쌤을 믿고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