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 용 )
저는 11월 2일에 군대를 제대하고 11월 6일에
라섹수술을 받았습니다. 군대에 있을동안 라섹수술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지만 제 친구도 이곳에서 받았다는 말을 듣고
이곳을 선택해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받고나니 고민없이
바로 이 병원을 선택한 것은 정말 잘한 일이었습니다. 수술 당일날
도 의사선생님께서 잘 안정시켜주시고 전혀 안아프게 잘 끝났습니다.
처음 3일정도는 어쩔수 없이 불편하지만 그 이후로는 시력이
금방 점차 나아집니다. 앞으로 축구같은 운동을 할 때도
안경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기 정말 착한 수술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프지도 않게 좋은 시력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