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안녕하세요 안경을 사용한지 약 10년차인
청년입니다. 평소에 수영과 헬스등의 운동을
좋아해서 안경이 불편하다는 생각에 라섹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와이프의
추천으로 집에서 차를 이용해서 30분이나 걸리는
거리이지만 이곳에서 수술을 진행한 것이 전
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원장님도 엄청 친절 하
시고 간호사님들도 불편하지 않게 해주셨거든요.
수술당시에 긴장되서 얼어있었는데
원장님께서 수술진행과정을 잘 설명해주시
고 시키는대로만 잘 따르니 1.2까지 시력이
회복되었네요. 그 전에는 안경이 없으면 아무런
글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나빴거든요ㅠㅠ
앞으로 더 시력이 좋아진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
다. 수술을 잘 되게 도와주신 원장님,간호사님께
감사드리며 "안산연세안과" 강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