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중학교 입학 후 시력이 점점 나빠졌고, 안경을 끼고 다니자니
한창 꾸미기 좋아하고 친구들이랑 어울리기 좋아하는 나이라
자연스럽게 렌즈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부터
26살까지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길게는 12시간씩 렌즈를
착용하였고, 결막염, 각막염, 눈에 걸릴수 있는 염증은
모조리 달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라식,라섹이라는걸 접하게
되었고 수술후기를 들어보면 주변지인들은 지옥에 다녀왔다고
겁을주기 일수였고, 돈도 생각보다 비싸네 싶어서 차일피일
미루기를 6년 더이상은 눈이 불쌍해서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연세병원을 택하게 된 계기는 지인이 연세
병원에서 라섹을 했다고 하여 방문하게 되었는데 정말
너무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저의 눈에는 어떤수술을 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얘기해주셔서 택하게
되었습니다. 무통라섹의 자부심이 느껴지게끔 선생님께서
확신과 믿음을 주셔서 믿고 수술하였고 정말 너무나 만족
스럽고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저의 눈이 이제는
힘들지 않아서 정말 좋습니다. 좋은수술해주신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