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어릴 때부터 안경을 쓰고 아침에 일어나면 안경부터 찾고
렌즈를 빼고 난 후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답답하고 여름엔
코에 땀띠까지 나서 불편했는데 이젠 아침에 안경
안찾아도 되고 렌즈때문에 몇개월동안 안과다녀서 힘들었던
것도 이젠 없네요ㅎㅎ 라섹상담한다고 전화로 말씀드렸을 때
날짜 잡아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당일에 찾아왔을때나
수술전날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친구가 라섹하고 너무 아파하는걸 보고 걱정도 되고 겁도 많이 났는데
무통라섹으로 해서 그렇게 아프진 않았습니다.
친구들한테도 라섹 추천도 하고있고 전 너무 편하고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