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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PF 라섹 의사선생님께서도 평생 책임이란 말을 하셨고, 그 말을 듣고 신뢰가 많이 갔습니다.
  • 김♡현
  • 2018-08-27
  • 1758

 

김♡현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나이가 23살임에도 불구하고 눈이 많이 안 좋았습니다.

난시도 심했고 특히 시력이 너무 안좋아서 안경이 없으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안경 찾는 시간만 1시간이 걸린 적이 있고 샤워하다 면도날에 손이 베인 적도 있습니다.

선글라스도 도수가 필요한 것으로 사야했고 수영할 때 수경도 도수가 있어야 했기에 불편한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거의 병이란 생각이 들어서 라섹을 받기로 결정을 했고 지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안산연세안과에 와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하기 전에 구체적인 검사를 해서 부작용을 최대한 줄여주셨습니다.

무엇보다 무통라섹 수술인지라 수술 하는 동안 통증이 아예 없었고 끝나고 난 뒤 3일간의 회복기간동안에

도 살짝 시린 점 외에는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도 주기적으로 와서 검사를 받으니 심적으로도 안심이 많이 됩니다.

의사선생님께서도 평생 책임이란 말을 하셨고, 그 말을 듣고 신뢰가 많이 갔습니다.

현재 시력 1.2로 유지중이고 점차 회복 단계에 있습니다.

예전 눈이 나빴을 때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자연스럽습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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