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민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저는 12살때부터 15년 정도 안경을 쓰고 살았습니다. 평소에는
불편함 없이 지내왔지만 운동을 하게 되면 땀으로 인해 안경이
계속 흘러내리고 또 과격한 운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 졌습니다. 그래서 라식라섹을 고민하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안산연세안과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방문해서 정말 놀란점은
직원분들과 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라식,라섹에 대한 지식이
많이 없었는데 저의 직업 취미 등에 맞추어 라섹을 추천해 주셨어요.
라섹수술 하는동안 약간의 시린느낌만 있을 뿐 통증은 없었구요
회복기간 중에는 약간의 간지러움 정도 있었습니다.
지금 2달째 되었는데 0.1이던 시력에서 지금 1.5정도 나오고
안경을 벗고 일상생활과 운동을 하니 너무 편합니다.
제 지인중 누군가가 라식,라섹을 한다고 하면 주저없이
안산연세안과를 추천해 줄 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