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수술후기

M 라섹 고민하고 계시다면 상담을 받고 수술을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 나♡영
  • 2018-07-05
  • 1746

 

나♡영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안경을 썼습니다. 지금 20살인데

살면서 절반이 넘는 시간을 안경을 쓰면서 지냈습니다. 일어나면

습관적으로 안경을 찾고 안경닦이를 항상 가지고 다녔습니다.

안경이 없는 얼굴이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눈병으로 안산연세안과를 찾았고, 꾸준히 검진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수능이 끝나고 라섹을 받기로 했고, 바로 안산연세안과에서

받았습니다.

15분도 되지않아서 수술은 끝났고 무통증 안양으로 통증없이 진행

됐습니다. 수술 후 3-4일이 조금 힘들지만 그 기간만 지나면

안경 없이 밖을 다녀도 괜찮았습니다. 고도근시에 고도난시

까지 있어서 바로 앞 물체도 분별 못 할 정도의 시력이었지만

지금은 양쪽다 1.0의 시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안경이

없다는게 어색했지만 이젠 안경을 끼고 어떻게 살았나

싶을 정도로 편안합니다. 시간 오래 걸리지 않으니 고민하

고 계시다면 상담을 받고 수술을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첨부파일
세브란스병원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대학교병원고려대학교병원아주대학교병원김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