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후기입니다.
(내 용)
초등학생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하여 18년정도의 시간에서
드디어 불편한 안경을 벗고 새사람이 된 듯 기쁜 마음으로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막상 처음에는 수술이 무섭고 두려워
겁을 먹었지만 천사같은 원장님과 선생님들 덕분에 두려움을 이기고
수수을 잘 받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끊임없이 알려주시고 물어봐주시고
신경 써주시는 점 너무 좋았습니다. 다행히 저는 각막을 깎는 라섹을 성공적을 마치게 되어
시력 1.5라는 말도 안되는 수치도 찍어보고 정말 하루하루가 나날히 즐겁습니다.
만약 지인들이 라식/라섹을 생각하고 있다면 꼭 안산연세안과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