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후기입니다.
내 용 )
저는 26세 학생입니다.
고 1때부터 수술 받기 전 까지 안경과 렌즈를 껴왔습니다.
워낙 활동적이고 운동도 좋아해서 안경끼는 삶도 불편하고
렌즈도 관리하기 어렵고 눈도 불편해서 라섹 수술을 받을까 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수술 뒤 있을 고통과 불편감 때문에 많이 망설여
지더라군요...
그러던중 아는 지인이 이곳 '안산 연세안과'에서 수술을 받았고
통증도 없이 3-4일 정도만 집에 있다가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고
해서 믿고 해봤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서 하길 잘 했고,
안경 없는 삶이 삶의 질을 높이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상담도 친절하고, 제 주위분들에게 추천 할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