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님이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 2월 12일에 수술한 여대생입니다.
처음에 엄마의 권유로 라섹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갑작스럽게 수술을 권유하셔서 걱정도 많이 하기도 하였을때
이런 후기를 보고 큰 위안이 되어 저도 이렇게 수술을 잘 마치고
한달뒤에 좋은 결과를 받고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간 저의 단짝친구였던 컬러렌즈를 사용하지 않고, 처음 병원에 검사하러
왔습니다. 정말 세세하게 여러검사를 하여 저에게 맞는 수술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간호사분들 의사선생님께서 꼼꼼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저에게 큰 힘이되어 큰걱정을 하지 않고 수술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술을 끝내고 약 3~4일간 잘 보이지 않고 불편한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뒤로 정말 렌즈 끼고 다닌것처럼 선명하였고, 짱 편했습니다.
아침 준비시간에 렌즈 낄 시간도 줄일수 있고, 이제 렌즈를 안껴 눈에 이물감도 적었습니다.
지금 수술을 걱정하시는 분들께서는 와서 먼저 검사하시고!
의사선생님과의 상담 후에는 정말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실 것입니다.
그냥 저 믿고 안산연세안과로 검사&수술 받으러 오세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