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저는 38세 가정주부입니다.
15세부터 안경을 착용하였고, 성인이 되어서
집에서는 안경, 실외에서는 소프트 렌즈를 착용하며
안경과 렌즈 없이는 생활하기 불편하였습니다.
너무 늦게 라섹 수술을 받는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오랜 시간동안 렌즈 사용으로 눈은 예민하고
건조하여 안경만 착용 할 수 있었고 안경 사용은
너무 불편하여 라섹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과의 상담을 통하면서 저의 눈은 라식보다는
라섹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하셔서 무통 라섹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검사는 꼼꼼히 해주시고, 수술 시간은 짧아 삼일정도 지나면
불편함이 많이 줄어들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었던 것이 장점이고
수술 후 병원을 나섰을 때 수 많은 간판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늦은 나이에 라섹 수술이였지만 너무 만족하고 안경과
렌즈로부터 해방되어 너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