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님께서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중학교 3학년때부터 시력이 안 좋아서
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안경을 쓰기 시작해서
13년 정도 안경을 착용해왔는데,
최근들어서 시력도 더 떨어지는 것 같고,
안경 렌즈도 두꺼워서 많이 무겁기도 하고
불편해서 시력 교정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라섹을 병원에서 추천 받고, 수술 후 통증이 있다고
들었는데 4일동안 별다른 통증 없이 눈물만 나는
정도였고 6일째 되는날 보호용 렌즈 제거 후
직장 생활에 들어갔는데, 첫날만 눈이 좀 피로하고
그 이후로는 계속 시력이 점차적으로 좋아졌습니다.
수술 후 한 달이 지나서 시력 검사를 했는데
1.2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라섹 후 1.0이 넘어가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했는대
한 달 만에 시력이 좋게 나와서 좋고 여기서 시력이
더 좋아진다니 놀라웠습니다.
이제 안경을 벗고 다닐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