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안경 쓴지만 어느덧 12년이 흘렀을때
2018 새해를 맞아 라섹 수술을 할 기회가 생겨서
아는 친척분의 소개로 '안산 연세안과'에 왔어요.
솔직히 라섹이 아프다고 많이들 얘기 하잖아요..
아프다는 소리를 많이 들은 탓에 병원에 오기를
꺼려했지만 '한 번 세상에 눈을 떠보자!!'하는
생각이 들어 수술하기로 결심했어요.
길게 말 안 합니다.
안 아프구요(제 경우에는) 2~3일만 고생하면 됩니다.
전 고도난시에, 근시에... 고생하고 있었지만
수술 이후에는 지금 전 새로운 세상에 살고 있는것 같아요.
그러니까 '안산 연세안과'에서 편히 수술 하시고
빨리 안경 탈출 하세요^^~
한 가지!!! 남자분들!!! 여자는 안경 쓴 남자 싫어한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