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1월 2일에 '안산 연세안과'에서 라섹 수술을 한 대학생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21살때 까지 안경과, 렌즈에 시력을
의존한 채 살았습니다.
안경을 쓰고 생활 하다보면 머리도 아프고, 불편하고...
누워서 TV를 볼 때도 힘들었습니다.
수영장을 가면 불편하게 렌즈를 끼고 들어가곤 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수술을 하려고 했지만 여러 불편한 점이
많아 수술을 빨리 하기로 했고 지금은 엄청 편합니다.
수술 하러 온 날 태어나서 처음 하는 수술에 떨렸지만
선생님께서 계속 말 걸어주시면서 긴장을 풀어주시고
수술하는 내내 안도가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진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수술 후 약 1달이 지난 지금 시력이 1.2까지 회복 됐고
편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라섹은 꼭! 안산 연세안과에서 하길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