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저는 어렸을때는 시력이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나빠졌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니 차 번호판이나
지나가는 사람 얼굴도 잘 안 보이고 항상 잘 안 보여서
눈을 찡그리고 다녀서 누가 보면 기분이 안 좋냐고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수술 받고 나서 3일동안 눈이 시렵고 불편했는데
생각보다 아프지는 않았고 너무 잘 보여서 깜짝 놀랬습니다.
한참 멀리있는 아파트 동 호수도 보이고, 지나가는 간판도
다 보여서 참 신기했습니다.
진짜 너무 잘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음에 또 하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무조건 합니다.
요즘 잘 보여서 너무 좋고 수술해주신 원장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