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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연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저는 올해 9월 라섹 수술을 받고 2개월이 지난 지금 렌즈없이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현재 시력 1.2 나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안경을 착용했고, 20대에는 줄곧
렌즈를 착용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렌즈를 꼈다 뺏다 하는 번거로운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라섹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먼저 라섹수술을 한 친한 동생의 추천으로 '안산 연세안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전 검사를 꼼꼼하게 해주시고, 시술 방법에 대해
원장님께서 친절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수술 일정을 2회 미루었는데, 그 때마다
친절히 일정을 잡아주셨습니다.
라섹 수술은 라식보다 아프다고 들어서 겁이 났는데,
원장님께서 겁먹지 않도록 수술 과정마다 격려해주셨습니다.
무통라섹이라 수술 후에도 큰 통증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수술 후 한 달 동안은 시력이 왔다갔다 했지만, 그 이후에는
선명하게 잘 보였습니다.
가깝고, 신뢰 할 수 있는 '안산 연세안과'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