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30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수술을 결정 했는데 왜 이렇게 늦게 했나 싶을정도로 잘했던 결정이였네요 .
전에는 아침에 눈 뜨면 안보이는 눈으로 안경부터 찾는게 일이였는데 지금은 그럴일도 없고 너무
좋습니다 . 수술할땐 아프지않고 조금 시려운 정도고, 저같은 경우는 안구생성? 안구회복기간이
길어서 보호렌즈 일주일정도 낀것말곤 불편했던건 없었어요 . 렌즈 빼고 나선 안구가 많이 아팠는데
괜히했나 생각할때쯤 눈이 선명하게 보였어요 . 정말 신세계 ! 지금은 아침마다 안경도 렌즈도 필요없고
화장하는 시간도 줄고 너무 좋아요 . 아직도 라식 라섹 고민중이시라면 하루빨리 검사받고 수술결정
하세요 . 너무 편하고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