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9년동안 쓰던 안경을 드디어 벗게 되었습니다.
렌즈도 따로 끼지 않는 편이라서 물놀이를 갈 때, 운동을 할 때,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등등등!!! 불편한 점이 너무 많았지요..ㅎ
커서 라식 라섹을 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막상 병원을 알아보려고 하니 귀찮기도 하고 어렵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지인분께서 '연세안과'를 추천해주셔서 첫 상담을 받는데, 너무 신뢰가 갔습니다.
친절하게 설명하시는건 물론! 자세하고 정확한 검사와 그 결과에 대한 설명까지!!!!
수술하는 동안에도 저에게 계속 신경 써주시고, 지금 하는 과정은 무엇 때문에 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다에 대해 말해주셨습니다.
처음 일주일 정도는 씻지 못 해 불편했지만, 한 달이 거의 다 된 지금 너무 편하답니다ㅎㅎ.
라식 라섹 고민하시는 분들 '연세 안과'로 오셔서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