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직장을 다니면서 안경쓰는거에 불편을 느껴서 이번 설날에 친구와 함께 라섹 수술을 하러 왔습니다.
너무 아플까봐 걱정이었는데 처음 오자마자 친절한 직원분들이 잘 안내 해주시고 해서 바로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수술 당일날 아플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대로 시리고 아팠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이 되서 회사 못 가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딱 이틀 아프고 말더군요....
정말 생각보다 안 아프고 회복 기간도 짧게 들고 직원분들과 원장님의 실력이 최고인거같네요...
수술 2달 지난 지금 시력이 1.5 나오고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 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꼭 안산 연세안과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