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 용 )
수술하기 전에 안경을 써도 1.0이 될까? 할정도로 시력이 안좋았습니다 .
물론 안경을 써도 시력이 나빠서 알의 두꼐도 두꺼웠고, 그 때문에 원하는
테도 끼지 못했습니다 . 평소에 축구와 배드민턴 등의 구기종목뿐만 아니라
웨이트와 유산소운동을 자주하는 나에게 있어서 안경은 광장히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
얼굴에 땀이 흐르면 가만히 있지 않는 안경은 굉장희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 그래서
'언젠가는 안경을 벗어야지' 하는 중 군대를 가게 되었고 그 후에 꼭 수술하리라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 군대에서 안경을 쓰고 있는 것중 도움되는 것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고 제가
전공하는 일을 하는데도 너무 방해가 될 것이 예상되어서 큰 맘 먹고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
수술을 연세안과에세 하게 된 이유는 3가지 기준에서 제일 좋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
친구들과 친구 부모님이 수술 경험에 의해서 전문의 선생님도 신뢰가 가는 분이셨고 수술
기구도 최신이었습니다 . 그리고 환자에게 어울리는 수술을 정해주는 점과 무엇보다도 사후케어를
집중해서 해준다는 점이었습니다 . 아직 수술한지 한달밖에 안되었지만 다시 태어나는 기분
입니다 . 정말 친절하고 휼룽한분이 계시는 연세안과에서 수술하기를 잘한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