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님께서 라섹 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 입니다"
내 용 )
20대 초반부터 쓰기 시작한 안경이었고 겁이 많아 수술은 생각 자체를
하지 않았었는데 우연히 회사 동료 직원이 수술하고 와서 너무 편하고
하기를 잘했다고 해서 수술을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읍니다 . 수술전에는
너무 겁이나서 할까 말까를 너무너무 고민했었는데 막상 수술실에 들어가니
아프지도 않았지만 원장님께서 계속 수술 진행 과정을 설명해주면서 안심하게
해 주셔서 편안하게 수술을 할수 있었읍니다 . 수술후 누안은 살짝 있지만
수술 경과도 너무 좋고 돋보기도 쓰지 않고 서류나 핸드폰을 볼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 수술하기를 정말 잘한것 같읍니다 . 참고로 저는 올해로 50이
된 직장여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