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 용 )
수술전에 안경을 착용하고 살아서 여름엔 땀이고이면 콧잔등이 쓰리고 해서
무지 불편했습니다 . 군생활하기전에 수술을 받고 갔더라면 더 행복하게 군
생활을 할수있었을텐데 ... 아깝네요 . 수술후에 많이 아플꺼란 주위 사람들말에
솔직히 어느정도의 겁은 났습니다 .근데 직접 수술을 해보니 진짜 수술첫날의
아무느낌이 없고 두번째 날엔 버틸수 있을 정도의 시려움밖에 없었습니다 .
그렇게 있다보니 시력이 1.0 만드는게 목표치수 였는데 수술후 3개월이된 지금
1.5의 시력이 나오게 됬습니다 . 안경쓰신 분들은 다들 아실겁니다 . 무지 불편
한거 이제 그만 불편하시고 수술받고 편안히 밝게 살아가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