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옥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내용입니다. "
내용)
안녕하세요. 8월초에 라섹 수술한 환자입니다
중학교부터 시력이 안좋아서 안경과 렌즈를 번갈아
끼웠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따로 라섹이나 수술치료가
없어서 생각도 못한 부분이지만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서도
수술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기계를 눈에 댄다는게
쉬운일은 아니구요. 정말정말 용기내서 결정한 수술인데
정말 쉽게 끝났구요 가장 큰 도움이 됐던 점은
수술 시 의사선생님의 배려 부분입니다 굉장한 위안이 되었구요
지금은 2.0이 나왔네요ㅋㅋ 기분이 좋네요
다들 용기내서 2.0에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