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빈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내용입니다. "
내용)
시력이 좋지 않아서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안경을 써왔던 대학생 입니다
언젠가 시력회복수술을 해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23살 이후로 하는것이 좋다고 하여서 기다렸지만
수업 중 칠판의 글씨가 안경을 써도 잘 보이지 않을때가
있기 시작하자 학업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여서
수술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어느 병원에서 수술을 할지 고민중에 고등학교 친구가
안산연세안과에서 라섹을 받고 시력회복을 했던게 생각나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생각보다 하나도 안아팠고 수술후 회복기간이 3일이 좀 괴롭긴 했지만
3일뒤엔 통증이 거의 없었고 부작용 중 하나인 건조증상도 없었습니다
현재 수술 후 3주째인데 안경을 벗으면
바닥의 동전도 못줍던 시력이 1.2까지 올랐습니다
그리고 어딜가던 친절함을 중요시 여기는데
병원분들 친절하시고 의사선생님도 친절하십니다
수술때도 긴장하지않게 농담도 건네시고 그래서 더욱 긴장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시력이 더 회복될거라고 하니 수술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주변의 수술을 고려하고 있는 친구들에게도
안산연세안과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생각외로 부담되지않았고
수술 후 관리도 철저히 해줘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시력회복수술 연세안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