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진님께서 라식,라섹 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
내용)
어느 순간부터 점차 눈이 안좋아지기 시작하더니, 금방 앞이 흐릿해지던
날들을 생각하면 답답했던 기억밖에 없네요.
남들은 하늘보면서 별이 몇개 떴네, 오늘은 달이 선명하네...
라고~~ 제 앞에서 열심히 떠들어 대는데
별이 안보여서 슬프기만 했던 제가 연세안과에서 라섹을
한 후, 이젠 별 갯수까지 다 맞출수 있답니다
수술할대도 무서울 줄 알았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뭐할건지 계속 알려주면서 진행해주셔서 긴장도 덜 되고 좋았어요!!
라섹 한 후, 갑자기 자다가 눈뜨면 아플때도 있었지만
원장님께서 ★안약 점안★ 강조하셔서 그대로 했더니
아무 문제 없이 잘 보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