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님께서 라식,라섹 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
내용)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 부터 고등학생때까지
안경을 착용하였고 고등학생 이후 22살까지
렌즈를 착용하였습니다. 건조증이 있어서 렌즈 착용했을때
불편함은 이루말 할 수 없을 정도였죠. 눈물액을 넣어도 눈이 아팠을
정도였어요. 수술이라고는 단 한번도 하지 않아서 무섭기도 하고
안 할 생각이였는데, 눈이 너무 괴로운 관계로 수술을 받기로
마음먹고 안산에서 제일 잘하는 안과를 검색해 보다가
안산연세안과가 후기도 좋고 친구들에 호평이 있어서 믿고
상담을 받았는데 간호사 언니들과 의사선생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오목조목 잘이야기 해주셔서 수술날을 바로 잡았어요.
수술 후 3일 동안은 아프다는 블로그 후기를 봤는데 수술 후
저는 전혀 1%도 아프지 않아서 좋았어요
마이너스 였던 시력도 1.2이상 나왔구요. 세상이 정말
다르게 보였던게 좋았고, 렌즈와 안경을 착용하였을 때
불편함이 이제 없다는 것이 가장 좋았아요. 남은 기간
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안약 잘 넣고 지시사항만
잘 따르면 더 좋은 시력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