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님께서 라식,라섹 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
내용)
급속도로 시력이....1.0...에서 0.5로 떨어지다보니 적응도 안되고
생활하는데 지장이 생겨버렸습니다.
심지어 출근,퇴근길에 중요한 버스번호판이 안보여 정말 답답했고,
하루 8시간 이상 컴퓨터 앞에서 근무하는 직업이다보니 라섹을 하고싶다는 생각은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그치만 수술이란게 너무너무 무서워;;;
1년이상 미루다보니 시력은 더떨어지고 안구건조증이 심해져 눈이 자꾸자꾸
실핏줄이 생겨 큰맘먹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친절한 원장님 덕분에 수술실 안에서도 재미있게 견디지
않았나 싶습니다. 원장님의 자상한 손길^^ 끝없는 칭찬으로
고통하나 없이 마무리 했답니다!!
현재 수술한지 3주정도 지났습니다. 오자마자 시력검사를 했는데...
두둥!! 1.5를 찍었습니다. 세상에 내가 모르던것들을 발견한 기분이지요^_^
고민하고 계신분들 하루빨리 어서어서 오셔서
세상에 모르던것들 발견하길 바랄게요 ♡_♡
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