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님이 라섹 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자필후기 입니다

내용)

저는 안경을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착용했습니다 착용한 이유는 안경을 쓴 누나의 모습니 너무 멋져보여 일부로 TV를 가까이보는

멍청한 짓 덕분에 10년 정도를 불편한 안경을 쓰고 다녔죠..근데 우연히 친누나가에게 라섹을 소개 받았고 무서움을 꾹

참고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당일 날은 너무 아프고(눈이시린) 눈물이 계속흘러 눈을 제대로 뜨지 못했는데 두세번째

날부터는 조금 뿌옇긴 해도 앞이잘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저는 수술한지 약 두달 정도 됬는데 인경을 착용한 여름은 흐르는

땀때문에 안경이 내려가고 몸에서 올라오는 열 때문에 안경에 김이 서렸습니다

하지만 이번년에는 그런 서림이 하나도 없어 기분이 좋았고 안경을 벗어 너무 행복합니다

저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준 연세안과 에게 너무 감사하고 라섹후에는 더욱 편하고 즐거운 일상을 즐기고 있습니다

고민울 하고 있으시다면 단점보단 장점이 많으시니 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