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님이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저는 현재 25살 직장인 입니다 어릴적부터 시력이 나빠서 안경을 착용하다가 안경을 오래 착용하기는 답답하고 렌즈를 착용 하기로 했는데 장시간 착용을 하면 눈이 피곤하고 그러다가 주변에서 라섹울 하는 지인을 만나 라섹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수술이다 보니 두렵기도하고 걱정도 했는데 그런건 괜한 생각이 였습니다

조금시큰 거리고 아프기도 했지만 안경과 렌즈를 벗고 다른 세상에 사는것 마냥 요즘에 먼거리에 간판도 잘보이고 다른 사람의

얼굴도 선명해져서 너무 좋아요

안경이 답잡하시거나 렌즈착용이 번거로우셨던 분들~ 고민하지 말고 연세안과에서 라식 라섹 상담도 받고 수술계획도 짜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제후기가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의사선생님과 상담해주시는분~ 정말 친절하시고 말씀도 잘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