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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님이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저는 곧 군대에 갈 21살 대학생 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시력 0.6판정을 받고 안경을 착용했는데 관리를 소홀히 하여 난시도 생기고

여러모로 걱정하여 라섹 하기로 하였습니다

알바를 하고 방학때 가까운 곳인 이곳에 하고자 상담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불안한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상담을 통해 불안감은 사라지고 오히려 안심이 들었습니다

제대로 찾아온 기분이랄 까요? 친절하고 자세한 수술과정과 설명 무엇보다 수술에 대한 원장님의 자부심이 좋았습니다 믿음이

들었죠 수술후에눈 눈이 약간 시리고 정말 피곤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고통은 거의 전무했던 기억이나네요

2~3일땐 집에 있었는데 약간 뻑뻑한 느낌이 있었을뿐 불편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요즘도 자주 습관적으로 안경을 추켜세우는 버릇이 있지만 안경이 없다는 사실에 너무 큰 기쁨을 느낍니다

자신있게 친구에게 소개도 사켜줄정도로 좋았던 원장님의 자부심 어린 수술을 직접 받을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