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 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중학교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해서 안경을 안끼면 보이지 않을정도로 시력이 나빠져

일할때도 불편하고 일상생활 할때도 안경때문에 많이 불편함이 있었고 건조증 때문에 렌즈도 오래 착용하지 못하여

불편을 느꼈는데 주위에 라식 라섹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용기내어 라섹수술을 받았습니다.

아프다 그래서 걱정을 좀 했는데 하고나서 한 이틀정도 약간 아프긴 했지만 점점 잘보이고

수술 5일뒤엔 1.0 한달뒤엔 1.2까지 올랐습니다. 안경 때문에 불편할 때가 많았는데 이제 시력도 다시 좋아지고 너무 좋아요~

저희 가족들도 조만간 수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