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빈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남겨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저는 8살때부터 20살때까지 쭉 안경을 착용해왔습니다. 안경을 오래쓰다보니 불편하고 안경도 시간이 지나면 바꿔야하였고

운동을 좋아하다보니 안경을 착용하고 운동을 하다보면 부러지기도 하는 등 많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라섹,라식 수술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언젠가는 라섹을 꼭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지내다가

아버지의 소개로 안산연세안과에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상담을 받고수술을 하게되었는데 수술비용도 다른친구들이 수술받은 안과보다 훨씬 저렴하고

의사선생님과 직원누나들 모두가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수술전에는 많이 긴장해서 무서웠지만 수술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끝이났고 수술하면서

의사선생님꼐서 긴장하지 않도록 말로 안내해주셔서 편했습니다

수술을 하고 나서 사람들은 많이 아팠다고 하는데 저는 참을만 하였습니다.

시력회복이 조금 늦은것 같아서 불안했는데 약도 꾸준히 넣고 관리를 하니깐 최대시력인 2.0 까지 되어 현재는

안경없이 보이지 않던 모든 것들, 멀리있는 것들까지 다 보입니다.

안산연세안과 원장님 모든 직원분들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