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저는 2월17일날 무통라섹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하기 전에는 시력도 마이너스로 매우 낮았고 난시도 있어 항상 안경을 쓰고 다녔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안경을 썼기 때문에 평소에 가끔 안경을 잃어버리거나 할때에는
앞이 흐리게 보여 안경을 찾을때도 시간이 오래걸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불편하면 라섹을 하는것이 낫지 않겠느냐고 물어보았고
그때부터 라섹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병원을 찾아보았는데 사람들의 추천이 제일 많았던
병원이 안산 연세 안과였습니다. 사실 수술을 하기전까지 많은 고민을 했었지만
막상 수술을 하고나니 제가 괜한 걱정을 했다는걸 알았습니다.
지금은 한달이 다되어 시력도 1.2로 올랐고 아침마다 안경을 찾아 쓰지않아도되고
렌즈를 뺐다꼈다 하지 않아서 너무 편합니다.
저처럼 라섹에 대해 잘 모르고 아직 고민이 많다 싶으시다면 상담을 받고 결정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