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먼저 안경을 쓰시는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저는 운동할때나, 맛있는 라면을 먹을때 매우 불편했어요.

특히 저는 땀이 많아서 코에 땀 때문에 안경이 흘러내리고 축구같은 공놀이를 할때는 언제나 위험 부담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때마다 안경을 벗고 생활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마침 군대도 갈 나이가 되어 군대가기전에 수술하고 가자 라고 결심한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연세안과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상담을 받아보니

웬걸 마음이 조금 안정되며 바로 제 눈의 알맞는 M라섹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수술 당일 매우 떨렸지만 원장님의 나근한 말씀에 수술을 잘 했습니다.

그리고 주의 사항을 듣고 한 2~3일 최대한 눈감구, 안약도 잘 넣으니 시력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아 신기하고 행복했습니다. 안경을 내 얼굴에 안걸쳐도 잘 보이는게 감격이었어요.

솔직히 지금도 수술의 대해 고민을 하시는분들 많은텐데 머 안과끼리 기계, 원장님 스펙 비교 그만하시고

여기 연세안과오세요~~! 저 처럼 행복해진답니다.

마지막으로 연세안과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