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님께서 라섹 수술 후 써주신 자필 후기입니다.(사진 오른쪽 노재현님)

(내용)

저는 고2때부터 렌즈를 끼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라섹수술하기 한달전까지 계속 껴왔습니다.

렌즈끼면서 눈에 많이 상처가 났었고 제 생각에는 그런이유 때문인지 난시가 심해진것 같습니다.

친구와 라식 라섹 수술을 알아 보던 중에 친한친구가 연세안과에서 사촌형하고 라섹수술 했다고 해서

저도 제 친구와 같이 안산연세안과에 라섹 상담받고 같이 수술을 했습니다.

지금 거의 한달 다 되어 가는데 제 시력이 0.5/0.3이정도였는데

1.5로 올라 갔으며 난시도 좋아진것 같습니다.

제 눈은 계속 좋아 질수 있을것같아 기대하며 안약도 잘 넣고 그래서 2.0 시력이 되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