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저는 9살 때 부터 13년간 안경을 써왔습니다.

그런데 너무 불편하지만 오랫동안 써와서 그냥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지인 추천으로 안산에 연세안과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라섹수술이 될까 생각 했지만 검사를 받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저도 라섹수술이 가능 하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예전에 다른곳도 알아 봤는데 안된다고 하고 당일검사 당일수술도 되는곳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지금은 직장인이라 더더욱히 당일수술 할 수 밖에 없는 시간이 빠듯한 상황이라

당일수술이 되는 연세안과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플까봐 긴장을 많이 했지만 수술 중 계속 원장선생님께서 안정을 취하게 도와주시고

빠른 시간에 정확하게 해주셨어요.

수술하고 나서는 예약일을 문자로 통보해주시고... 그러는 모습 또한 너무 친절하시고,

직원분들이 너무 좋으셔서 저 또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확실하게 잘 보여서 만족만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