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무더운 여름 나 자신에게 준 선물

남편에게, 아이들에게, 부모형제에겐 아낌없이 주지만

정작 나 자신에겐 늘 인색했던 평범한 주부입니다.

작년 지인이 이 곳에서 라섹수술을 했고(물론 경과는 GOOD!입니다.)

그 분의 소개로 이번 여름휴가를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으로 활용했습니다.

안과 내부는 너무 깨끗하고 잘 정돈 되어있었으며, 체계적인 검사와 시스템,

당일 검사와 당일 수술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상담 실장님도 아주 친절한 수술과정, 수술 후 관리, 주의사항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 무엇보다 수술대에서 떨리는 마음을

의사선생님이 아주 편안히 하나하나 설명을 하며 진행해 주셔서

두려움 없이 당황없이 수술을 마쳤습니다.

수술 후에도 빠른 회복을 위해 자세히 말씀해 주셨구 믿고 따랐더니

3일만에 1시간거리의 안과를 안경없이 운전하여 검사를 받으러 왔습니다.

정말 안경없이도 모든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작년 지인이 수술하고 자랑하고 다녔듯이

저도 요즘 아주 신이나서 자랑을 하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