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글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안경을 쓰는 것은 너무도 불편하다.

운동을 할때나 일상생활에서도 너무나 불편하며 언젠가는 안경을 벗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그런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눈 수술은 너무도 위험하다는 것이였다.

나는 생각을 많이하고 수술을 하겠다고 결심을 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흐른 뒤

드디어 연세안과에서 수술을 하기로 했다.

사람들의 좋은 평을 해줘서 믿고 검사를 하고 수술 날짜와 시간을 정하고 집에 돌아갔다.

드디어 수술당일이 되자 가슴이 무지무지 뛰었다.

솔직히 무서웠다.

하지만 수술을 하고나니 아픔도 없고 나로서는 아주 편안했다.

1주일이 지나고 지금은 눈관리를 하며 점점 좋아지는것을 느끼며 생활하고있다.

아직은 완전하진 않지만 꾸준한 관리를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연세안과에 대해 좋은 평글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안경에서 벗어나 밝은 세상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