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초등학교 때 부터 안경을 써왔지만 크게 라식,라섹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군대에 3년 갔다왔을 때에도 라식,라섹을 해야하나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하도 좋다고 하니까 돈이 있을 때 해버리고,

안경을 평생 잊어 버리는게 좋지 않겠냐는 생각에 라섹을 정하고 안과를 찾았다.

솔직히 소문을 듣거나 광고 때문이 아니라 중앙동에 처음와서 눈에 제일 처음 보이는 안과를 들어왔는데...

솔직히 검사만 받고 나가려 했는데 뭔가 너무 잘해줘서 나가지 못하고 수술결정까지 해버렸다.

가격도 할인기간인진 몰라도 굉장히 저렴했고 병원도 깨끗하니 좋다 싶었다.

수술은 굉장히 빨리 끝났고 담당의사선생님도 친절 하시고... 굉장히 만족 스럽습니다.

무통증으로 하니까 아프지도 않고 관리좀 열심히 하면 금방 시력이 좋아지니 신기할 따름이다.

지금은 안경을 생각못할 정도로 수술을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