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아님께서 라섹수술 후 작성해 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저같은 경우는 하드렌즈를 10년 착용하고 생활을 하던 중에 불편한 감을 느끼고 라섹을 해야지 생각하던

중에 안산연세안과를 알게되었습니다. 하드렌즈를 10년 착용하다보니...렌즈가 동공사이즈 보다 작아

작은 미세먼지라도 들어가면 눈이 충혈되고 억지로라도 울어야 좀 눈이 편해졌는데 라섹을 하고나니

세상이 편하네요~ 처음엔 그냥 무료상담&검사 나 받아보자 하고 들렸던 병원에서 원장님의 세세한 설명과

간호사님들의 친절함에 아~주 무한감동을 받았네요^^ 검사 받을때도 검안사분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정으로 환자를 생각하는거라 느낄수 있었어요~ 수술당일에도 긴장을 많이해서 원장님이 좀 힘드셨을텐데도

수술 중간중간 "레이저 쏩니다, 물이 차갑습니다" 등 아무런것도 아닌것들에 신경을 너무 잘 써주셨어요.

덕분에 수술도 잘 마무리됐고 좀더 밝은시력으로 지낼수 있게되어서 기뻐요^^

하루이틀 미루다보면 1년~2년 차이피일 미루게되는데 빨리 검사받고 수술하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연세안과 초심을 잃지말고 항상 잘 됐으면 합니다. 더불어 기본적인 상담이 수술로 이어지기까지 그 기본적인

상담도 잘 설명해주신 연세안과 실장님 고맙습니다. 연세안과 화이팅!!